세아메카닉스가 지난 3월 19일 경상북도, 경북경제진흥원, 협력사 7개사 및 유관기관과 함께 'K-경북형 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별 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넘어, 협력사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을 확산하는 '공급망 단위 제조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당사는 앵커기업으로서 자사가 축적한 제조 운영 노하우를 협력사에 공유하고, 수기·엑셀 중심으로 관리되던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자동 수집·분석 체계로 전환해 공급망 전반의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성욱 대표이사는 "제조 현장의 AI 전환은 공급망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과제"라며 "협력사와 함께 데이터를 축적하고 AI 활용 기반을 넓혀 경북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